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/문제점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냉전]] 시대를 거치면서 분단국가의 국적 항공사라는 이유 때문에 별의 별 사고에 다 휘말렸던 아픈 기억이 있는 항공사로, 특히 [[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|소련]] 및 [[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|북한]]과 악연이 깊다. 1980년대 중후반에는 무리한 노선 확장으로 인해 회사 자체가 기우뚱거리면서 사내 분위기도 급속도로 악화, 어처구니없는 사고도 자주 벌어지곤 했다. 또한 기내의 수직적인 문화도 문제 중 하나로 꼽히는데, 이는 한국의 [[존비어 문화]] 뿐만이 아닌 항공사 특성상 공군 장교 출신을 많이 기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원인이라는 관점이 있다. 실제 이러한 문제로 대한항공이 여타 외항사에 비해 사고를 많이 내는 일들이 있었다.[* [[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]] 및 [[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]] 등] 1990년대 말에는 당시 잦은 사고로 [[미국]] 국무성에서 출장을 가는 국무성 직원들에게 돌리는 항공사 블랙리스트 명단에 끼었던 적도 있다. 지금은 천지개벽하여 매우 안전한 편에 속하는 항공사가 됐지만, 과거 사고내역을 보면 지금까지 말아먹은 비행기로만 중규모 항공사 1개는 차릴 수 있을 정도라는 말도 있었다.[* [[보잉 747]] 5대, [[보잉 707]] 3대, [[DC-10]] 3대, [[MD-11]] 1대, [[A300]] 1대, [[A330]] 1대, [[MD-83]] 1대, [[보잉 727]] 1대, [[포커 F27]] 1대, 포커 28 1대, YS-11 1대... 총 '''19대'''를 해먹었다. 이는 [[에어부산]]의 항공기 보유량인 21대에 근접한 수치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